E컵인데??!! 자연산이라고??

E컵인데??!! 슬림하고 이쁘다고??

1:1 PLAYER라는 티파니 예약을 확빠르게해버리고

기쁜 마음에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ㅋㅋ

실장님이랑 잠시 노가리 털면서 티파니에 대해 물어봤어요

칭찬이 자자하시네요ㅋ

이정도면 예약하길 잘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고ㅋㅋ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어버리고 위층으로 출발!!

티파니 방문이 열리고 새침하고 이쁘장하게 생긴 여시라 인사를..

홀복으로 가슴이 다 드러날정도 섹한 복장을 입고 맞이해주는데!!

와...눈이 커지면서 가슴으로만 시선이 향했다가 얼굴을 봤다가ㅋㅋ

나를 보면 당연하다는듯한 티파니의 당당한 태도와 포옹...

포옹으로 인사를 마치고 앉아서 소소한 스몰토크를..

토크하는 중에 거의 안기다싶이 앵겨서 꽁냥거리는 애인모드까지!!

이건 뭐 처음본게 아니라 이미 몇번보고 또 본 아주 친한사이같은 느낌이ㅋㅋ

제가 흡연을 안하니까 좋다면서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비흡연자라서 이런 행운이ㅋㅋ

후끈하게 예열된 상태로 씻으면서 존슨에 대한 칭찬도 받아버리고...

침대로 와서는 티파니가 루틴이있네요

자기 루틴대로 내 몸을 엎드리게했다가 서비스하다가 ㄸㄲㅆ하다가

존슨 만지면서 풀발로 흔들다가ㅋㅋ

앞으로 돌려서 가슴 빨게하다가...ㅅㄲㅅ하다가ㅋㅋ

ㅂㅈ빨라면서 대주고는 티파니 자기가 더 좋아하면서 머리를 잡고

어찌나 신음소리르 크게 내던지ㅋㅋ

내가 ㅂ빨을 엄청 잘하는거같은 기분도 들고...ㅋㅋ

합체하고는 템포 맞추는것도 잘 맞추지만..

키스를 엄청시리 찐득하게 혀를 잘쓰면서 하던지!!!

자세변경도 자연스럽게 잘 이어가주고..

자기도 흥분해서 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ㅋㅋ

부끄러워하는듯하면서 섹한 표정으로 박히다가!!

지금싸면안된다고 너무 좋다고ㅋㅋ

발싸하고싶다고하면 더 쎄게해달라고 엉덩이 들면서 파팟ㅋㅋ

심지어 ㅅㅈ이후엔 들어오는 서비스도...

애인모드로 쉬다가 콜이 여러번 울려서 어쩔수 없이 정리하고 나왔지만..

빠르게 지갑충전해서 다시 보고싶은 마음뿐이네요

요즘같이 경기도 안좋은데..한번 돈 쓰는거 이렇게 애인모드 좋고ㅋ

몸매랑 합체감까지 좋은 애한테 쓰는건 그대로 인정이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