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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또 한명의 Ace가 등장했네요 무한샷으로 봤습니다 캣츠!!!
로로피아노

야간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캣츠라는 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박. 달림인생 20년차 달림하면서

이렇게까지 물을 많이 흘리는 언니는 처음봤네요

그리고 무한샷으로 이렇게 화끈한 여인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할뿐...


방에 들어가니 룸삘에 섹한 느낌의 캣츠가 반겨주었죠

대화를 나눌때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낯가리는 분들도 캣츠 만나면 어색함 따윈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진행된 1차전에서는 엄청 핫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1차전의 마무리는 정상위로 ... 진짜 화끈하고 질퍽하네요


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지요

이 언냐 서비스까지도 미친듯이 진행해줍니다

온 몸을 밀착시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는데 ... 할 말이 없더라구요

바로 그 곳에서 2차전까지 찐득하게 즐겼습니다.


잠시 휴식 후 침대에서 진행된 3차전

나의 애무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며 보짓물을 싸대는 캣츠

캣츠의 가슴 그리고 입술 마지막으로 소중이까지

그녀의 예민한 부분은 다 맛본 느낌이였죠

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러 밑으로 내려갔을때

그녀의 봊이는 이미 홍수난상태


빠르게 연애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몸을 뜨거웠고 봊이 역시도 마찬가지

아주 열정적으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내 입술을 다 먹어대며 나의 잦이를 받아내는 그녀

흥분할수록 살아움직이듯 꿀렁이며 내 자지를 압박하던 캣츠의 보지

이건 캣츠가 컨트롤을 하는듯 계속 내 자지를 쥐락펴락 압박하는데

캣츠랑 섹스하면 정신줄 잘 부여잡고 컨트롤 진짜 잘해야할듯요


뜨거울 수 밖에 없었던 시간. 타월이 젖어버릴 만큼

많은 양의 꿀물을 흘리며 섹스를 즐기는 캣츠의 모습

실장님이 그렇게 자신있게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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