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쏘고 편하게 쉬어야겠다 싶어 바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애기좀하다가 스타일 미팅해서 벨라라는 언니를 추천받았네요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가니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서
민필과 룸필이 공존하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와꾸 벨라가 저를 반겨줍니다
이목구비 또렸하고 가슴이 눈에 딱들어오는데 C컵이라 하더군요
벗은 몸을보니 매끈한 피부에 몸매가 이정도면 진짜 코피유발 제대로 벨라는 진짜 대박이란 말밖에ㅎㅎ
넋놓고 그냥 바라만 보고있으니 제 손을 잡고 씻으러 가자고 말하며 샤워실로 안내받아서
꼼꼼하게 거품내서 씻으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작하면서 정성스레 씻고
물다이 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아주 꼼꼼하고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는 벨라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에 당황하여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동생은 발사하겠다고 소리치고
제발 멈춰달라하니 그제서야 침대로 가자고 하길래 얼른 물기닦고 벨라도 닦아주고
눈 마주치는순간 물빨을 주고받으며 침대로가서 눕히고 애무하는데
벨라가 팔딱팔딱 몸을 베베꼬면서 어쩔줄몰라하며 눈이 반쯤풀린거같네요
그리고는 저를 눕혀 바로 입으로 가져가 애무하는데 동생을 사탕빨듯 혀를 이용해서 애무해주고 정신 못차리게 합니다
정상위부터 시작 정말 떡감좋고 정상위로 하면서도 마주치는 눈빛은 그냥 녹을것만 같네요
연애하는 중간에 키스도 적극적으로하면서 다리로 제엉덩이를 끌어댕기면서
깊숙히 유도를하는데 와 정말 깊숙히 할때마다 터지는 사운드는 너무나 꼴릿해져갑니다
정상위로 힘차게 박아주다가 자세 바꿔 여상으로 한번 찍어주고 마무리는 탐스런 엉덩이 붙잡고
뒷치기로 마무리하는데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기분 진짜 오랜만에 뜨거운 낮거리였네요
끝나고 옆에 같이 누워서 얘기도하면서 정말 애인보다 더리얼한 여자친구처럼 느낄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