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족 귀욤 아지의 시그니쳐 (입싸+원샷)
겐조에 도착후 어렵지 않게 입실.
친절하고 인상 좋으신 양지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카운터에서 시그니쳐 계산.
샤워실에서 깨끗히 샤워하고 언니 방으로 입장.
언니 예명은 아지 언니.
얼굴과 몸매를 보니 아담하고 앙증맞은게 예명 참 잘지었다는 생각이 듦.
아지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고 인사후 간단한 대화와 음료수 한잔 마시고 탕으로 입실.
아지 언니가 씻겨주고 물다이를 탐.
뒷판부터 ㅇㅁ 들어 오고 앞판 ㅇㅁ 구사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서 급하게
간보기 없는 FM 서비스가 참 좋았음.내상 당할 일은 없을듯 함.
마무리는 BJ로 딥스롤까지하며 입싸로 1차 방사하고 침대로 와
아지와 누워 이야기하다 서로 애무하다가 아지 언니도 느꼈는지
신음소리와 꽃잎이 젖어있어서 젤없이 자연스럽게 입성.
ㅈㅅㅇ,ㅇㅅㅅㅇ,ㄴㄱ,다시 ㅈㅅㅇ로 다양하게 체위 변형하고 2차전을 치룸.
아지 언니의 은은한 신음소리 좋네요.가식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으나 무척 흥분됐음.
너무 흥분되고 쪼임도 좋아서 막판 스퍼트하고 그대로 전사.
마라톤을 전력 질주하고 넉다운 된 느낌이었음.
다시 샤워하고 안내받고 나옴 오랜만에 즐탕 했네요.다음에 시간내서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