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미팅을하니 친절하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맞춰주시려고 노력해주시네요ㅎㅎ
전 이쁘고 아담스타일로 원했고, 달콤씨를 추천받아서 잠시 대기했습니다
엘베타고 위로 올라가서 달콤씨를 만났고
이목구비가 눈, 코, 입 다 이쁘고 아담 슬림한 이쁜 얼굴이네요
이쁜 얼굴에 속세에 찌들지 않은 사근사근하게 웃는게 아주 예쁘네요
말투도 이쁘고 배려할 줄 아는 배려심까지 착하면서
옆에 밀착해서 앤모드를 잘 할줄 아네요
이쁜 아가씨가 옆에서 한참 바라보면서 토닥토닥해주니까
기분이 좋고 로진을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들었네요
아무래도 클럽을 즐겨야하다보니 달콤씨한테 처음부터 몸을 맡기고
복도에서 비제이를 찐하게 받고 방으로와서 이어지는 서비스 좋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제 ㄲㅈ와 ㅈㅈ를 깊고 격정적으로 빨아주었고
흥분도는 전점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서 달콤씨를 눕혀서 역립으로 ㅂㅈ를 맛보다가
장비를 장착하고 ㅂㅈ에 ㅈㅈ를 비비다 그대로 넣었습니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어여쁜 몸선이며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는 라인이며 아주 섹시하고 예뻤고
찡그리면 입술을 깨무는 얼굴이며 모든게 이쁘네요
신음소리가 귀을 자극하고 달콤씨랑 찐하게 키스하다가 ㅅㅈ했습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안아달라면서 옆으로 파고드는 달콤씨를 꼭 안아주고
마음을 진정시키다가 나왔네요
나오면서 추천해주신 실장님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