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정말로 간만에 술집 달려봅니다.
이차없어도 즐길수 있고 사이즈 좋은 애들로
눈 호강을 초점을 맞추고 회사 막내한테 좋은데 추천하라해서
이동해봅니다.
막내가 이런쪽으로 좀 빠삭한건 알았지만
입구부터 달려오며 맞이해주는 실장님!!!
나중에 명함받고 저장해뒀죠 .,...박아영실장!!
총 4명 입장하니 방도 큰방으로 배정해주고
아주 기분이 벌써 대우 받으니 업업됩니다.
이런 저런 설명해주고 시작된 초이스
다른 핫바지 업소들보다 사이즈가 잘나오네요
사이즈가 쩜오는 거뜬히 넘을 애들인데
제 눈앞에 조로록.~~~~~ 다 서있네요
한눈에 딱 꼽힌 언니 찜해두고
각자 맘에 드는 언니 말하는데 중복은 다행이도 없이
보게 되엇네요
아라!!!
콧대가 엄청 높아보일거같은 단아함이 있어보이는 ㅎㅎㅎㅎ
술 한잔과 나누는 인사에 어쩜 이리
여성여성한지.....
다들 최고의 초이스라며 ㅎㅎㅎㅎㅎ
술 한잔씩 들어가고 본격적인 터치 타임~
제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거의 환상적
오랜만에 시각과 청각 교육이라 저 넘 흥분 ㅋㅋㅋㅋ
분위기 훅 달아오르고
또 주거니 받거니 한잔 두잔 노래한곡 안 했는데
어찌나 분위기가 좋앗는지
벌써 시간이 끝났네요
술집 풀리면 여기 저기 좀 달려보려햇는데
당분간은 아라보러 여기 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