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딱 들어섰을 때의 첫인상과 느낌이 분위기를 좌우하게 되는데 느낌이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텐션도 높고 성격이 엄청 좋더라구요
샤워 후 침대로 와서 엎드리자 오스카의 마른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열정적이면서도 하드한 똥까시가 이어지고 끈적한 애무가 이어졌습니다.
똑바로 눕자 앞판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동생 위주의 애무를 해주는데
한땀한땀 빨아제끼며 어떤 광고에 나오는 장면처럼 온몸이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상태로 살짝 몸을 돌려서 69자세를 취해주는 오스카
속살이 보이자 더는 참지 못하고 오스카의 옹달샘에 갈증을 풀었습니다.
반응이 얼마나 솔직한지 가식적인 반응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자세를 고쳐잡고 본격적으로 물빨을 주고받는데 완전 요부같은 눈빛으로 점점더 찐하게 엉겨붙습니다
손에 감기는 맛도좋고 키스도 잘하고 역립을 해주니 허리를 들썩이며 안절부절 못하는 오스카
저도 모르게 오스카의 반응에 신이나니까 최선을다해 해줬더니 다시한번 제 동생을 애무해주고
오스카가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합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이쁜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면서 신음을 내뱉는데 밑에서 바라보고 있자니 미칠지경이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최대한 깊히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그 쪼임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알피엠을 최대로 올려 장갑을 뚫어버릴 기세로 사정을 하고 나서 오스카 몸에 착 달라붙어 사정의 여운을 즐기다 나왔네요
정확하게 묘사하기는 힘들지만, 마치 몸이 공중에 붕 뜨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