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애용하는 이유 (feat. 아이린)
피쉬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자주 들르는 업장인데요
꾸준한 매니저 관리와 고객 니즈를 맞추려는 그런 마인드가 돋보이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내상이나 마상. 그런 걱정없이 달리고픈 생각은 누구나 하시잖아요?
물론 제가 단골이라 그랬을수도 있겠으나 전 누구를 보더라도 평타 이상은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혼자 가든 지인에게 추천을 하든 주. 야간 다 걱정이 없었죠
아직까지 자주 애용하는 이유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최근에는 뉴페 추천으로 아이린을 보고왔는데요
역시 추천에 걸맞게 와꾸로 보나 서비스로 보나 참 이상적인 언니었어요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성격까지 살가워서 언니의 매력은 한층 더 돋보이고 빛났습니다.
가식? 그런 것도 없었고 있는 그대로 반응하고 즐길 줄 알더라구요
섹소리마저 사정을 앞당기는 자극적인 사운드라 결국 나를 토깽이로 만들어버리는 상황까지..
하지만 같이 즐기는 시간이 많았기에 아쉽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오히려 더 만족스럽다고 느낀 계기가
끝나고도 같이 샤워하면서 웃고 떠드는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헤어지는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챙겨주는 다정함. 이런 게 바로 제대로 된 애인모드가 아닐까요?
전 앞으로 두고두고 봐야 할 언니임은 확실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