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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꼴리게 만든 갯수 제한의 그녀 ㅎㅎ
892초



애플안마 야간에 유나라는 언니를 보고 저는 다른 언니는 못 보겠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너무나 대만족을 했기때문이죠


170쯤 피팅모델 핏 몸매 왠만한 와꾸조 언니들을 압살하는 이쁜 외모


그리고 묘한 매력에 유나만 자꾸 생각납니다


엘베타고 올라가 방에 들어갔는데 유나한테 풍기는 향부터 느껴지는데 꼴릿합니다


대화좀 나누는데 코드는 이렇게 잘맞을 수가없습니다 


무슨 얘기를 해도 잘맞으니 대화도 맛잇고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씻으러 들어갔을때는 아찔하게 잘빠진 유나 뒷태를 감상하며 씻는데 예술작품이 따로 없습니다


침대에서는 앞모습을 감상하고 샤워실에서는 뒷모습을 감상하는데 뭐 한것도 없는데 바로 꼴리네요 


물기 닦고 침대에서 바로 전투 준비에 돌입해봅니다 


누워있는데 순식간에 눈빛이 끈적하게 변하더니 소프트한 애무로 저를 적셔버리는 유나


혀의 느낌이 좋다해야하나 중간중간 손기술도 섞어서 제 동생을 괴롭히는데 이 느낌 좋네요 


한참을 빨아주다 제위로 올라타는 유나 잘빠진 허리를 꽉 붙잡고 움직임을 느껴봅니다 


매끄럽고 부드럽게 돌려주는데 제 동생을 꽉 잡고있는다는 느낌일 줄 정도로 연애감 좋습니다 


신음이 막 터지면서 약간 힘들어하길래 정자세로 바꿔 다시 한번 움직임 


박으면 박을수록 꼴릿한 반응을 보이는 유나 연애감도 연애감인데 


살짝 찡그리는듯한 표정에 신음이 막 터지는 걸 보아하니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전사했네요 


너무 만족하는 시간이었고 다음방문은 유나 있을때 맞춰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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