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의 아영이는 살갑고 애교좋고
또 예쁘고 몸매도 예쁩니다.
아담 베이글 스타일
모처럼 어리고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처자 만난것 같습니다.
정말 육감적이고 글램하단 표현이 제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가슴도 C컵으로 큰사이즈 나오고, 보면서 절로 군침이 막...ㅋㅋㅋ
생기있는 몸의 탄력하며...
정말 몸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었네요.
키스부터 다르네요. 아영이의 입술이 굉장히 달콤하네요 ㅋㅋㅋ
그녀의 몸을 애무해주는데, 그 반응이 제대로 살아있음
가슴을 살살 애무해주는데, 몸을 살짝 떨면서 신음을 작게 흘리기 시작하네요.
그런 저에겐 정말 행복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영이에게 애무도 잘 받았는데... 잘합니다..
너무 잘해요 ㅋㅋㅋㅋ
잘 빨아주고, 잘 핥아주고 제 물건을 아주 소중히, 아주 세심하게 잘 다루면서
본격적인 교감을 위해 콘돔 착용하고 합체했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쪼임을 즐기며 아영이를 안고서 떡쳤죠.
마지막은 시원하게 쭉 쌌습니다. 기분좋네요.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더니...
개인적으로 아영이를 두고 하는소리 같습니다 ㅋㅋㅋ
싸고 또 싸고를 추가했기에
30분정도 쉬다가 입싸했습니다
마음이에게 했는데
마음이도 완전 모델 피지컬이고 가슴도 웅장합니다…
와.. 이런 언니에게 입싸하니까
쾌감이 두배네요
두번다 시원하게 쌌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