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듯 말듯 빨듯 말듯 정말 애태우네 투샷 현아
태초에 태어 났 을때부터 청순과섹시함을 달고다닌듯한 포스의 현아
D컵의 매력은 한수 접어주는 섹함의 정말 단연 압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여기저기를 만지면서 무심한듯 눈길을 보내는데
눈빛이 정말 야~~~ 야~~~ 해요 ~~ 야해~~~
음료수 마시면서 이리저리 만짐을 당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옷은 올탈.. 아기 처럼 언니 손잡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미온수 물을 틀어놔서 데워진 공기와 에어콘의 시원한 바람 탓에 덥지는 않았네요
능숙하게 제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 시전..
화려함과 자극의 극치입니다. 딱히 뭘 하지 않아도 흥분되는건 분위기 탓일수도 있습니다 ㅎ
손동작이 정말로 참말로 야합니다.
터치 보다는 더듬는 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데...ㅋㅋㅋ
줄듯 말듯. 빨듯 말듯. 정말 애태우면서 야하게 야하게. 성격도 야하고.. 하여간 엄청 야합니다 ㅋㅋ
마지막에도 할꺼같다니까 나 좀만 더 느끼게 천천히하면서 참으라고 해요..ㅋㅋ
뭐 어쩝니까.. 최대한 버티다가 했습죠..
천천히 움직였는데 마지막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엄청 흔들더니소릴 지르면서 홍콩까지 가더군요 키키.
저도 맞춰서 발사했는데 버티다 버티다 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참 좋았습니다..
잠시 휴식 후 또 세우는데 이거 참 좋네요 두번째도 또 시원하게 발사
태생이 섹시한 섹시녀에요.. 꼭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