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써니와 투샷
실장님 한테 써니 언니 꼭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대기가 있어어차피 내일 쉬는 날이니 부담 없이 대기하고 보기로 하였내요
라면 먹고 쉬었다가 티비 보다 꽤 오래 기다리고 만나게 되었내요
솔직히 얼굴만 봤을때, 서비스 디게 약하게 갈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을 한게 미안하게 하내요
먼저 투샷 코스라 써니가 씻자구하여 씻구 침대로 와 키스 하는데 짭짭 쪽쪽이 아니고 훅~ 훅 들어오는대
뭔가 달콤한 키스까지 해 주는 로멘스 함도 있어요
키스하는데 이런 대범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얼굴과 매칭이 순간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애무를 받다가 사까시도 해 주는데 딥쓰롯으로 깊게 깊게 넣어 주고
혀로 감아주는데 혀가 아니고 뱀 한마리가 움직이는 줄 알았내요
봉지를 빨아달라고 대 주는데 봉지가 음모랄까 탐스러운 둔덕 디게 맛있게 빨았내요
뜨거운 열기가 내 자신을 짐승 처럼 만들어 버리내요 그 분위기에 맞추어 저는 발사 하고 날렸습니다.
뒤치기 하나로 끝을 내 보기는 쌕이라는걸 첨 알고 이후로 처음입니다.
격정적인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내요
일단 땀 빼고 물 뺐으니 써니 언니가 씻겨주는 그 손에 샤워를 하고
침대에 앉아 담배를 물었어요. 음료수도 한 잔 마셨는데,
옆에 앉혀 놓은 써니 언니 보니까 또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콜이 울리내요
능력껏 빠르게 투샷하고, 충분히 만족했고 써니 언니 또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