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시그니쳐코스- 이런 보석같은 매니저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보라라고 정말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며 추천해주더군요
원래는 예약해서 보는 매니저인데,지금 바로 한타임 딱 된다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콜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하면서 리프레쉬 완료 그렇게 보라를 만났습니다.
오! 비쥬얼 좋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고양이상으로 청순 섹시하면서 큐티한 얼굴과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S라인 몸매 침이 꼴깍 넘어가는 티나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피며 스몰토크를 했습니다.
성격 참 좋네요 처음 본 사이라 조금 어색하지않을까 했는데,
보라가 붙임성 좋게 잘 달라 붙어 줬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해준다기에 받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물다이 서비스 바디타기와 애무 밸런스가 참 좋네요
그리고 입싸까지 안 받았으면 아쉬웠을 듯 ^^;;
69로 보라의 꿀물맛을 봤습니다. 엄청 잘느끼네요
보라 왈 세게하는것 보다 부드럽게 하는게 더 꼴린다고 합니다
부드럽게 애무하자 물이 콸콸콸~ 꿀물 맛봤으니 이제는 쪼임맛도 봐야죠
콘끼고 보라의 안으로 직진했습니다.
탱탱한 꿀벅지와 봉긋한 애플힙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쪼임이었습니다.
그리고..보라 섹녀네요 섹을 엄청나게 즐깁니다
막 온몸이 자지러지는데, 마치 제가 섹고수가 된 기분!
싸고나서 둘다 침대에 뻗었습니다. 이런게 즐달이고 이런게 섹이죠
옆에 누워서 담배피며 수다떨다 시간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