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 투샷으로 봤는데 주간에 지명으로 찍고 게속 보고 싶어졌네요ㅎㅎ
어딜갈가 찾아보다가 투샷하러 가게된 더블유안마..
입구에서 실장님께 계산을 하고 알아서 좋은 분 해 달라고 말씀드렸네요...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깨끗이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달콤이 보라고 하십니다ㅎㅎ
지명도 많은 애긴데,지금 바로 서둘러서 들어가면 딱 맞다고 하시길래, 바로 이동 해 봅니다...
실장님의 안내로 들어가니 어리고 아담하게 생기고 귀염상의 언니가 서있네요...
달콤이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더만 내가 급하다고 먼저 요구하니 제 입술을 덮쳐옵니다..
그것도 찐~하게 바로 적응해서 그사이 제 손은 자연스럽게 언니 몸을 탐색하고 있었네요..
살짝 달아 오른 느낌으로 애무 서비스를 해줍니다...
혀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급 흥분됬네요...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달콤,
다시 한번 BJ와 애무를 해줍니다.동생놈이 발딱 기립 했을때 1차전을 시작해봅니다..
올 탈의한 상태가 아닌,홀복 입은 상태에서 하는 전투다보니 자꾸만 더 달콤의 몸매에 손이 갑니다 ㅋㅋ
만져보면서 감상하고 느끼고,달콤의 현란한 스킬에 감탄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간단하게 씻고 담배하나피면서 수다도 떨다가 이어지는 2차 서비스~
너무 피곤해서 누워 있겠다고하니 달콤가 "안되 오빠꺼 너무 좋아 한번더하자" 이러면서 공격해옵니다..
누워서 그녀에게 제 몸을 전부 맡겨 봅니다..
몸앞부터 시작해서 뒤쪽애무,똥까시도 해주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도 해주네요,,,
자연스럽게 제 동생놈이 또 삘받아서 여상위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바꾸고
체력의 한계가있어서 뒷치기로 집중해서 마무리했네요..
달콤의 몸매는 160/C컵 얘기하면서 장난칠땐 귀여우면서 웃음이 이쁩니다
하지만 서비스할땐 섹기 있는 스타일로 돌변 리드하면서 자세도 잘 잡아주고
방에 나가기전까지 찰싹 달라붙어서 여자친구처럼 편하게해주는 달콤이가 상당히 맘에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