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투샷 다운 투샷을 하고 뽕 뽑고 나왔습니다.
디올과 투샷 다운 투샷을 하고 뽕 뽑고 나왔습니다.
존슨이 시도때도 없이 불끈불끈 거려서 저번에 즐달했던 후에 또 갔다왔습니다.
이번에는 디올이라는 아가씨 봤는데 서비스 좋다고해서 미리 투샷으로 결재하고 들어갔습니다.
세련된 얼굴에 키 크고 슬림 스타일 담배한대 피고 옷이랑 속옷을 하나 하나 벗는데
B컵 가슴이 저를 반기네요 여성스런 얼굴에 저런 섹시한 몸매가 숨겨져 있었다니
저런 몸매와 얽혀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하고 있는데
순간! 디올의 몸이 다가오니 빨리 먹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네요
존슨도 불끈불끈 샤워하면서 가슴을 만져봤는데 보들보들 따듯한 느낌의 가슴에
유두가 말캉말캉했는데 몇번 만져줬더니 제 존슨만큼 딱딱해지네요
이번에는 자기가 애무 해 준다면서 욕실침대에 눕히더니 서비스 시작하는데
존슨 빨때는 깊게 목까지 집어넣고 후장만 빠는게 아니라 허벅지 안쪽부터 붕알까지
다시 엉덩이 전체를 빨다가 손으로 존슨 공략까지 엄청난 서비스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앞쪽 시작하면서 다시 존슨을 빨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입싸하면 느낌이 대박일거 같아서
나머지 서비스는 과감히 포기하고 그 상태에서 방출로 마무리했네요
샤워하고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디올이 다시 제 존슨을 빨아 주는데 신기하게
죽은 채로 눈물 흘리고 있던 존슨이 서서히 일어서더니 금새 딱딱해지네요
서비스 만큼이나 디올의 침대기술 하드하고 끈적합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방아 찧는 기술도 대단하고 섹드립까지 동시에 엄청나게 퍼부우면서
아래로는 쪼였다 풀었다 쿵쿵 내리찍는데 쌀것 같아 자세 바꿔 눕혀 놓으면
좀 버틸만 하겠지하고 눕혀놓고 하는데 두다리로 깍지끼고
깊게 넣으라고 제 엉덩이를 쪼였다 풀었다
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면서 골반을 비틀어대는데 버틸수가 없네요
오랫만에 투샷 다운 투샷하고 뽕뽑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