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힐링녀 아리와 두번 싸고 나옵니다
" 오빠 어떤 스타일좋아하세요..? "
...음 딱히 뚱하지만 않으면 되요.. 뭐 이쁘면 좋구요^^
그럼 아리 보자고 하시는 실장님.. 키는 163정도되구요 섹시하면서 귀여운면도있는 언니라네요...
믿고 기다려봅니다... 잠깐 담배 하나 피고나니 실장님이 손을 잡고갑니다...
슬림하면서 이쁘장하게 생긴 아리가 절 기다리고있네요...
가까이가서 자세히보니 섹시하면서도 약간 귀여운면도있어요 ...
"오빠 안녕 " 하며 인사를함과 동시에 가운을 벗고 다시 씻고 .......
아리의 입술 완전 달콤합니다... 그녀의 몸을 탐색하기시작합니다..
보들보들한 피부에 가슴은 B은 되어 보입니다.. 딱 좋은사이즈죠 ㅎㅎ
황홀한 키스타임을 가지고나서 상체만 숙여서 BJ해줍니다..
다시 위에서부터 애무해주기시작합니다.. 한참 달아 올랐을 때 1차전을 마무리했네요...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양치하고 대충 중요부위 닦고 서비스 패스하고 바로 침대가서 누워봅니다 .
아리 언니도 후딱 씻고 나와서 바로 애무타임 들어옵니다.
위아래 위아래 어디 할 곳 없이 꼼꼼히 해주는 아리 그렇게 애무타임이 끝나고
이제 2차전 들어가봅니다 언니가 위에서 시작해서 이제 제가 위로 올라가 봅니다
위에서 딥키스를 하며 살며시 쑤욱 넣어봅니다
느낌이 장난없네요.연애감도 좋구 무엇보다 역립할시에 아리언니 반응 완전 자지러집니다..
활어 반응급...정자세에서 뒤로 바궈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실장님께 다음에 또 놀러오겠다고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