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벤트 릴레이 30+30 라라 와 나비
아직은 유흥 초짜라 주간 이벤트 코스 30+30을 릴레이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하드하고 이쁜언니 한분과 30분 동안 연애를 마친 후
또 다른 언니와 30분 동안 연애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두근두근 기대감을 갖고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듣던대로 언니들 와꾸와 몸매가 좋습니다.
보통 릴레이는 와꾸 안따지고 서비스로 간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정말 와꾸 훌륭합니다.
라라 섹시한 스타일이며 날씬한 몸매에 볼륨감 있고 좋습니다.
첫 언니에게 입장하고 초반부터 하드하고 자극적으로 다가오네요.
역시 기대한만큼 부응해 주네요.^^하드코어 컨셉으로 앞뒤로 물고 빨고 엄청 자극적입니다.
침대로 와서 언니가 제 존슨을 마구마구 비비고 애무하더니
저의 존슨을 급히 그곳에 삽입하더니 마구 마구 흔들어주네요...
얼마나 스킬과 쪼임이 강했던지 그만 눈치없는 제 물건이 그만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어이없게 사정해버리고 쪽팔림에 담배 한 대 물고 있으니..나비 언냐로
처음 언니도 괜찮았지만 이 언니 와꾸 몸매 끝내줍니다.
간단한 인사말이 오가고 언니가 슬슬 애무모드로 돌입 합니다.
빠떼루 자세도 하고 앞뒤로 빨아줍니다. 이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겠네요.
한번 물을 뺐는데도 동생넘이 그방 고개를 쳐들어 버렸습니다.
나비 언냐도 놀란 눈으로 동생넘을 바라보면서 엄지 손가락을 척 들어보이네요..ㅎㅎㅎ
자연스럽게 콘돔 끼우고 언니가 올라탑니다.
워낙 저질 체력이라 첫 라라 언냐에게서 힘을 빼고 나니
위에 올라탄 언냐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C컵 이상으로 보이는 출렁이는 젖무덤으로 보고있자니 다시금 힘이 솟습니다.
나비 언냐와 리듬을 맞춰가며 어렵사리 두 번째 마무리를 하게 됐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