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시그니쳐로 원샷과 입싸
로제 언냐는 키가 168 가슴은 B컵 애교에 너무 많이 착하신것같다
말도 많이 해 주시고 많이 챙겨주시내요~
우선 건너뛰고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를하고 로제 언냐는 물 온도를 맞추시내요~
말을 편안하게 계속 걸어주시니 너무 편하게 얘기를나누며 샤워를하고 바디 섭스를 받았다
바디에 특별한 스킬이 있는건 아니지만~ ㄸㄲㅅ가 예술이네요~
꼭 뒤를 혀로 샤워를 해주시듯 아주 깨끗하게 혀로 닦아주는 느낌이라해야하나??
그렇게 샤워를 다하고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시고 침대에 누워있으라내요~
탕방도 깨끗히 정리가 되있고 없는게 없내요~
로제 언냐가 뒷판부터 ㅇㅁ 섭스를 해줍니다
꼼꼼히 신음소리를 내며 해주는데 기분이 다른 언냐들과 달리 편안하게 섭스를해준다~
ㄸㄲㅅ 역시 잘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넘어와서도 역시나 깨끗이 혀로 닦아주십니다~
때라도 나올까봐 내심 걱정을 bj역시 서툴지않게 능숙하게 잘하시내요~
본격적으로 동생 옷을 입히고 안나 언냐에 동굴로 진입해봅니다~
오~생각보다 쪼임 강하게 옵니다 ~~
앞으로 좀하다가 뒤로도하고 옆으로도하고 다시 앞으로하는데~
이상하게 반응이 오길래 참으려 했는데 이런 젠장~발사를 해버렸다.......
느낌이 좋아서 더 하고 싶었는데.그렇지만 또 있습니다
제 동생을 만지작하더니 bj 를 해주시내요~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bj 를받으니 꼭 예전 여친이 생각이나서..그래도 기분이 좋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그렇게 한참을 제 동생을 빨아주시다가 저도 또 모르게 발사를~~~~~~아 싸뵹~
로제 언냐 입에다 입싸를 하니 언냐가 오빠~~~살아있네~~~~합니다~
오늘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