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랑이와 최상의 연애감을 느껴버렸습니다
간만에 지명 없이 티파니 주간으로 갔네요 ㅋㅋ
아침 일찍부터 눈이 떠지는이유는 뭔지..
오늘도 여지없는 프로필 확인 일찍가서 미팅을 해 봤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 덕에 오늘도 즐달 예감 탕방으로 들어갑니다
사랑아 언니 걸렸네요 레이싱 싱크 99% 이쁜 와꾸 눈이 즐겁죠
베이글 몸매 각선미 죽이고 이렇게 이쁜언니가 서비스까지 빠지는거 없습니다
애무는 무척 느낌있게 부드럽습니다
애무 받는것도 잘맞는 언니가있는데 딱 요느낌 ㅋ
침대로 이동해 마른애무 받고 역립시도하는데 역시 반응도 빠질수없죠 그냥 리얼합니다
여자들 막 흥이 달아 오를 떄 주춤주춤 몸 꼬는거 아시죠
촉촉해짐을 확인 후 몸 좀 섞어보다 연애 돌입하는데
오렌만에 콘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최상의 연애감을 느껴버렸습니다
그 잘록하니 시원스레 잘빠진 허리 잡고 자세 변경 없이 한방에 질러버렸습니다
자세안 바꾸고 한건 처음인듯.. 근데 지명으로 보는 언니도 이런적 없었는데
웬지모르게 힘이 넘쳐나 그런지 흐름 끊기가 싫었던거같았네요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