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으로 끝내기가 아쉬워 변강쇠코스 1s+1s(써니/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끔 사용하는 접대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
시화공단이라 접대가 많아 간단하게 거래처와 술 한잔을 기울고는
룸을 가거나 했었는데요 끝 마무리가 뒤숭숭해서 이번에는 바로 안마로 가봤습니다 ㅋㅋ
사전에 제가 먼저 가본 티파니안마를 찾았는데요 여기가 아가씨 초이스도 잘 해주고
서비스도 좋아서 거래처와 함께 갔습니다 .
평범한거는 좀 생각을 덜하는 것 같아서 릴레이코스로 결제를 했죠
하는 김에 저도 뭔가 1번으로 끝내면 아쉬울때가 많아서 ,
아무튼 그렇게 입성을 하여 귀여운 써니와 첫 연애를 하고!
안마를 받은 후 두번째 연애를 했는데 한번 쌋다고해서 안나오고 그런거 없었습니다 ㅋㅋ
언니들이 스킬들이 워낙 좋으신거 아시자나요 ㅋㅋㅋㅋㅋ
크 저는 2번째 극슬림의 이서에게 또 싸고 안마는 안 받고 먼저 나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혼자 그냥 TV 시청하고 있다보니 거래처분도 나오더라구요 ㅋㅋ
뭐..얼굴만 봐도 흡족한 모습이 길래 굳이 따로 묻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집으로 향한 후 연락 한통 냄겨놨지요~
님들도 접대할때 안마 한번씩 이용 해 보시길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