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성격 좋은 민트랑 투샷
친구랑 주말 달릴 계획이 있어 그 전에 티파니에 들러봅니다.
9시 초저녁이라 붐비지 않아서 좋더군요
와꾸 : 귀여운 마스크가 눈에 들어오네요.
90도 직각 인사했더니 자기도 해야될 것 같다며 인사하고 음료를 챙겨줍니다.
전 항상 70분 투샷 위주로 달립니다.
잘 안 되는데도 급한게보단 약간 여유있는걸 좋아해서리..
와꾸는 호불호 없이 한 귀욤 합니다.
몸매 : 아담 포켓걸.. 우흐후 또 생각나네..맛있게 생겼습니다..
서비스 : 엉겨붙는 스타일에 빠지는곳 없고 애인모드 굿 입니다
진짜 제 소중이 빨리면서 민트 소중이로 온몸을 문데주는데 헉...
내가 안마 초보긴하지만 지금까지 서비스랑은 다르네요..
물다이도 안탄다는데 타야 한다며 위에서 능수능란하네요.
다시 침대로 와 아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69자세 할짝데다가
여상의로 어휴 ~~귀여운 민트 ㅋㅋㅋ
제가 기 빨아간다고 ㅋㅋ 불평하지만 피치좀 올려서 ... 팍팍
1차전 후에 다시 휴식도 없이 2차전은 될까 싶네요 ...
진짜 아플정도로 빨리고 박아주는데 몸이 유연해서
다리도 잘 벌려주고 다리모으고 들어올려서 피치좀 올려 또 발사합니다 ..
하체 힘 좋다고 칭찬 받아서 기분도 업됩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다담주에는 친구와 주말 방문 기대됩니다.
왠지 편안함이 느껴지는 티파니 안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