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아담한 써니와 투샷....
귀엽고 아담한 써니와 투샷....
티파니에 전화를 넣으니 언능 오라고 하시는 친절한 실장님...
실장님의 안내로 선택하게 된 써니....이쁘고 귀엽고 애인모드 다 좋다고..
투샷으로 계산 후 대기 방으로 안내하고 방에서 써니와 인사....
잠시 음료수 및 담배타임을 가지며 써니의 상대를 쭉 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역시나 써니의 와꾸와 애인모드 다 후덜덜 합니다.....
지금 제가 안마가 아닌 오피스에 잘못 와있나 하고 착각할 정도..
써니는 아주 앙증받은 모습도 간간히 보입니다...
이제 슬슬 이동해 샤워를하고 알몸이 된 써니의 바디를 보는데 너무 좋아요
물기닦고 다시 침대로~ 써니를 침대에 눕히고 바디 탐험을 시작합니다...
조심스래 키스를 그리고 두 눈을 감아주는 센스는 기본이요~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다는게 정답일꺼 같습니다...
귀엽고 귀여운 써니의 가슴을 범해봅니다...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써니의 탈력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점점 아래로 아래로...동굴의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
벌러덩 누으니 써니가 애무 해 줍니다 따뜻한 애인모드 가득한 소프트한 서비스....
그리고 촉촉하고 따뜻한 BJ~ 어느덧 CD 착용하고 여상으로 피스톤 운동에 돌입....
힘주고 눈감고 하면 구멍까지 작어 꼭 애기랑 하는 느낌이....
너무 좋은 떡감에 몇번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금방 발사되네여....
발사하고 위에서 써니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더욱더 사랑스럽고 아껴주고 싶은 맘도 들었지만
이놈의 욕구를 거부하지 못하고 한번 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샤워후 잠시 담배타임을 갖고 둘만의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을..그렇게 아쉬운 작별인사를...했습니다..
담담하게 후기는 작성했지만 써니 여운이 참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