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친구라 연애감 극상인 주간 매니저 옥순
주간에 티파니 방문했는데 어린 좋은 친구 있다고 한번 만나보라고해서 옥순이 만나고 왔습니다
성형끼 없는 귀여운 얼굴에 슬림한 몸매 어리고 풋풋한 느낌이 좋네요~^^로리한 느낌까지
귀엽고 착한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ㅎㅎㅎㅎ
대화하는 내내 매미처럼 착 붙어서 애교도 부리는데 귀여워서 꼬집어 주고 싶었지만 초면이라 참았습니다 ㅋㅋ
말도 어찌나 잘하는지 어디 스피치 학원이라도 따로 다니나 싶네요 ㅋㅋㅋ
말수가 적으신 분, 낯가림이 심하신 분이 보더라도 재밌고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갈 수 있을 만큼 유쾌하고 재밌는 친구입니다^^
어린 친구라서 사실 서비스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외로 서비스도 잘하구요
무엇보다 한 시간 동안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여서 더 좋네요~
적극적으로 서비스 해주고 역립시에도 가식없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어린 친구라 연애감은 뭐 두말 할 필요도 없겠죠?
꽉 잡아주는 쪼임이 그야말로 일품 입니다 옥순이 안보시면 후회하실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