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의 품이 너무나도 그리웠던 날
잠시 생각을하다 오페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야간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좋았고
스타일미팅도 아주 잘 해주시더군요
최대한 몸매 위주로 스타일 미팅을했고
야간 실장님께선 세상이라는 언니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첫 인상은 ... 눈에 몸 밖에 안들어오더군요
얼굴이 못생겼다는게 아니고 그만큼 몸매가 죽여줍니다
(솔직히 와꾸만 따져도 최소 상급입니다)
보고있으면 그냥 따먹고싶은 그런몸매
저런 몸매를 가진 여자 언제따먹어보나 했는데
오페라 세상이를 만나 드디어 따먹어보네요
세상이와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고
나의 조급한 마음을 눈치챘는지 어서 씻고오자고 해줍니다
상당히 센스가 있는듯? 물다이는 넘겼어요 ㅎ
그 시간만큼 세상이의 몸을 탐할 수 있으니.
벗은 그녀의 몸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어서 탐하고 싶을뿐.
너무나 흥분되었고 부드럽게 자극을 이어나갔습니다
탱탱한 몸매 너무나도 환상적이였고 맛도좋았습니다
자극을 가할수록 세상이의 꽃잎에선 꿀물이 흘러내렸죠
그녀의 서비스따윈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어서 잦이를 꼽고싶었고 그녀 역시도 원했기 때문이죠
힘차게 박음질을 가할수록 세상이의 꽃잎에선 물이 넘쳤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느낌. 찌걱거리는 소리가 온 방을 채웠죠
뒤치기 자세에서의 그 꽃잎 맛은 정말 세상 최고였습니다
그 맛에 심취해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얼마 못가 마무리했네요
이 맛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강렬하게 그 맛이 생각나네요
생각나는데 참을 필요있습니까 오페라로 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