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7/6 5시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초롱
주간 / 야간 : 주
-후기 내용
오페라 출근부 계속 보고보고 또 보다가 못보던 언니가 있길래 너무궁금해서 예약하고 출발했죠
nf를 볼때는 평소보다 더 두근거리고 어떤언니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만족을할까 내가 보장된 언니를 뒤로하고 nf보는건데 어떤일이 생길까 싶은 여러가지 생각이 넘쳐흐르죠
초롱?
이름을 왜 이따구로 지었지? 작명센스 참
중고차 딜러 초롱이밖에 기억이안나는데 이거는 미스다
이런생각도 하면서 음료수 하나사서 갔습니다
마침내!
마주하게 된 언니
진짜 초짜인지 얼굴이 잘 보이는게 부끄럽다며
불을 어둡게 해놓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복장도 섹시한옷이 아니라 블라우스에 반바지
민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유흥에 때묻지?않은 그런느낌이라 더더더더 좋았어요
너무 애기도 아니고 슬림한 몸매에 담배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몇주를 굶어서 호랑이가 먹잇감 잡아먹듯이 시원하게 먹을라하는데
멘트가 기가막히더라구요 ㅋㅋ
오빠가 먹는게 아니라 내가 따먹는거야 이라면서 ㅋㅋㅋㅋ
제가 보빨을 좀 해줬더니 좋았는지 제 위로 페이스시팅 하듯 올라와서 줄기차게 빨아줬습니다
그렇게 강강강강 박아대다보니 시원하게 한발 뽑았죠
ㅋㅋㅋ진짜 뉴페인게 느껴지는게 콩 처리하는거도 어리숙하고
아 저런맛에 뉴페본다 귀엽다싶엄ㅅ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궁금한것도많고 호기심도 많은 언니였어요 ㅋㅋㅋ
저한테 여기서 다녀본 썰좀 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좀하다가 한번더하고
뉴페라서 걱정 진짜많이했는데
전반적인 스킬이나 이런거도 만족하고 상큼한 맛이 있어서
또 보고싶은 언니에요!
블랙관리 철저하다고하니까 소중하게 다뤄주시길 바라고
오래오래 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