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가볍게 술 한잔한뒤.
분당 오슬로에 향합니다. 가운으로갈아입은후 방에서대기하고있으니
실장님이랑스타일미팅을합니다 실장님의 스타일미팅은 대충이없는거같아요
하나하나자세히물어보며 이런스타일 저런스타일 애기해주는데
다맘에들어서 한참을고민하다 세희를 보기로했어요
세희는 슬랜더하고 이쁜얼굴 이라고하네요
방에서 수다 떨며 놀고있으니 제 차례가와 실장님 안내를받아
세희 방으로입실.
세희의 첫인상은 청순미녀 입니다
세희와 대화중에 큰눈으로 눈웃음 치며 애기하는
당장이라도 덮치고싶을정도였습니다..ㅋㅋ
행동하나하나가 아주 여성스럽네요~~~
샤워하는중에 세희의 뽀얀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요
샤워를마친후 침대에 벌러덩 누우니
세희가 옆으로와 제품으로 파고들어오는데 어떻게
가만있을수 있겠어요 냅다 입술에 뽀뽀를하니
뽀뽀로 시작해 자연스러운 키스까지하며 점점 내려와
제동생을 물고빨고하는데 지체할필요없다생각해
동생에게 옷을입인후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세희가 키스하며 여성상위를하는데 왜이렇게
느낌이 좋나요...다시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후
제 동생의 힘을보여줍니다 세희 표정을보니
더 흥분이되네요..제동생 온힘을모아 발사
역시 마무리는 포옹이죠..한참 세희를 안고 떠들고
있으니 벨울리네요..하루 마무리는 분당 오슬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