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부터 이런 좋은 언니를 보여주다니;
오늘부터 돈 부지런히 벌어야겠네요~~
봐야할 언니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이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윤슬이...
첫인상은 음..귀엽고 섹시한 느낌
얘기하다보니 어린것도 같고
안마쪽 언니들은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서 ㅋ
매끈한 피부땜에 더 어려보이는걸수도 있겠네요
이쁜얼굴이랑 잘 어울리는 섹시한 몸매
엉덩이 너무 너무 이쁘고
엄청나게 섹시합니다.
몸짓이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귀여운데
침대에서 누어있으니 속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오는데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쿵쾅거립니다.
젖꼭지부터 빨기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 애무스타일
귀여운게 어디서 배웠는지 빨기는 잘하네요
처음에는 언니가 위에 올라가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어찌하나 보고 있자니 제법 허리를 움직일줄 아네요
제가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민망한지
자세를 바꾸자네요
"오빠! 별로인가봐~~~자세를 바꿀까?"
"아니야~~나 지금 완전 좋아"
"아니 표정이 없길래~~내가 만족 못시키나 싶어서"
"아니야 내가 원래 표정이 그래 ㅋ"
"완전 좋아하는 표정이 그래 ㅋ"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삽입~입구가 좁은 스탈이라 꽉찬 쪼임이 좋네요
살살 예열하듯이 달리다
아까 역립할때 본 핑크빛 조개를 보면서 하고 싶어서
뒤로 하자고 말하고
엎드려있는 슬이의 분홍조개를 잠시 구경좀 하다가
장비가 장착되어있는 똘똘이로 넣을듯 말듯
비벼주다가 그대로 삽입
이미 흥건한 구멍
서라운드 신음소리에 AV배우급 몸부림을 보면서
저도 흥건하게 마무리
오슬로에서 첫스타트가 너무 좋아서 당분간 다른언니들
쭉~~~봐도 내상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