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새로운곳을 물색하던중 분당 오슬로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문의 하고 가봅니다 미팅을 하는데 귀엽고 슬림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침 딱 맞는 언니가 있다고 하시네요 실장님께 총알지불하고 기다려 봅니다
대기 후 방으로 가보니 귀여운 외모의 나리가 있네요 몸도 슬림하고 비율도 좋네요
말도 참 여성스럽게 예쁘게 잘하네요 자상함이 느껴지는 말투입니다
마실거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는데 이야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나리
계속 대화만 해도 좋을거 같았지만 떡을 치러 온 관계로 씻으러 가봅니다
씻겨주는데 물 온도 체크하고 온몸 구석 구석 씻겨주네요
침대에 누우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어깨부터 애무를 하는데 혀가 참 부드럽네요
하드한 서비스는 아닌데 은근히 꼴릿하게 하는 점점 느끼게 되는 서비스를 하네요
계속 애무만 받아도 좋겠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 좋은 애무를 해주는군요
팔과 옆구리 관절부분 허벅지 엉덩이 비제이 촉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애무가 들어 오네요
앞과 뒤 모두 어떻게 한지 모르겠는데 성감대를 찾아 내서 애무를 하네요 아주 좋은 애무네요
애무 받고 나서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선물 씌우고 나서 올라 와버리네요
연애감은 좋네요 키도 적당하고 몸도 딱 봤을떄 연애감 좋아 보이는 몸이 였는데 역시 연애감 좋네요
뒤로도 꼽아보고 옆으로도 해보고 앞으로 뭐 이런 저런 형태로 해보는데 나리의 마인드가 좋아서
싫은 기색없이 잘 받아주네요 외모도 마음에 드는데 성격은 더 마음에 드네요
귀요미를 좋아하는데 귀여운데다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나리 보고 나면 후회는 절대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