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업장으로 도착해 계산과 샤워를 하고나서
테이블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다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케이를 보러 갔습니다.
대강의 스펙은 실장님한테 듣고 가는거라
기대를 한껏 하고 따라갑니다.
케이의 첫인상과 스펙은 뭐...
실장님한테 들은거 이상으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몸매도 너무나 이쁘더라고요~~
성격도 밝고 재밌는 스타일 입니다.
최대한 저에게 맞춰주고 배려해주는데
천사표가 따로 없습니다.
물다이와 침대에서는 확실하게 사람을
홍콩으로 보내줍니다.
끈적하고 질펀한 서비스...
부드러운 가슴과 혀로 제 온몸을 휘젓고 다니네요.
그만큼 느낌있고 촉감이 끝내줍니다.
또한 연애도 아주 사람을 제대로 흥분시킬줄 아네요.
입에서 음흉한 멘트도 술술 잘도 나옵니다.
속궁합도 잘맞고 떡감도 상당히 좋은게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