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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후기입니다
훈동


방문일시 : 6/22 18시

오페라 저번달부터 열심히 달리고있는데요

여기저기 떠도는 저이지만 고정으로 오고있는 이유는 

좁지않고 깨끗한 탕 시설

언니

요일이벤트

친절한 실장님들


다른것도 더 있는데 저렇게 말씀드리구요

하루실장님한테 제 스타일을 말씀드리고 추천받은 리스트가 있는데


저는 목요일에 쉬는데 그녀는 다른요일 다나오고 목요일만 나오지않았죠

출근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저로서는 섭섭하기 이루 말할수없었지만


주말에 저 안가요 원랰ㅋㅋㅋ예약전쟁이며 주말에 퇴근도 늦게해가지고ㅋㅋㅋ

근데 시아 출근불 켜져서 예약되나 물어보니까 된다길래

마지막타임 잡아서 퇴근하자마자 ㅈㄴ달리고 달려서 지각까지 하는 끝에 접견했습니다


헥헥 거리면서 가운도 샤워도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곧장 엘베타고 올라가서 탕에서 씻었어요 ㅋㅋㅋㅋ


여자는 어릴수록 좋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그래서 어린언니를 보고싶어했고 목말라했죠


시아언니

키도 160초반이고 작고 아담합니다 

저는 이상형은 육덕진 키도  큰 언니를 좋아했는데

음...자지를 넣고보면 생각보다 만족하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근데 아담한 작은 언니를 한번 만나본 이후로는....

속궁합이라는게 확실히 있구나! 알았죠 ㅋㅋㅋㅋ


그리고 어립니다 ㅋㅋㅋㅋ 어려서 좋고 타투있어서 구경하는재미도있고 저랑은 케미가너무좋아서 대화하는거도 재밌게 재밌게 티키타카 너무잘맞았어요 ㅋㅋㅋㅋ 무슨얘기를 하건 팡팡 터지고 ㅋㅋ

물다이는 없구요

대신 애무 너무잘해서 만족만족만족

그냥하는말이 아님 ㅋㅋㅋ너무 좋았습니다 

할인제외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할인제외 언니들은 사실  그만큼비싸니까 안보려고했는데

자본주의가 무섭네 ~~ 너무좋다 싶은거있죠?ㅋㅋㅋㅋㅋ


시아야 오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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