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가 제 몸을 건들때마다 오감이 폭발하는 듯 한 느낌
오랜만에 시흥에 놀러나와 시간남길래 W로..
얼른 결제하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딱 꼽히는 언니는 지아가 딱 끌리네요
씻고나와 대기좀 하고있으니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문이 열리고 지아를 마주하는 순간 후덜덜 하네요
섹기터지는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장난이 아닙니다.
마치 모델을 보는듯 간단한 인사후 후다닥 씻고 나와 지아와 분위기 만들어갑니다
몸매 라인이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 이뻐 손이 자꾸가네요
개인적으로 가리는 건 없지만 지아 너무나 맘에 듭니다
지아가 제몸을 건들때마다 오감이 폭발하는듯한 느낌
구석구석 들어오는 지아의 공격에 오징어가 된듯
온몸이 가만있지 못 하겟네요 자칫햇다간 애무 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살려달라는 외침에 지아언니 배려아닌 배려로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진입 해 봅니다
좁디좁은 골목을 지나가는 느낌이드는데 그 느낌은 말로는 도저희 표현을 못하겠네요
끝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중간에 발싸하고 포기 해 버렸는데
허무하다기 보다는 너무나 시원하게 발싸햇기에
다음방문에는 꼭 끝까지 간다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지아의 와꾸, 몸매, 쪼임의 여파는 몇달 정도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