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상큼 발랄했던 선미
오빠들에게 이쁨받고 싶어하는 그런 느낌??
귀여운 말투는 꼭 옆집 여동생 느낌이 들게 하기도 하면서
암튼 어리고 늘씬한 몸매에 골반도 이쁘고
아주 꼴림 가득한 그런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뭐 별거 없으려나 생각했는데
애무도 훌륭하고 의욕도 넘치고 욕심도 많은 것 같은..
잘하고 싶어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맘에 들더군요
역시 영계 언니라 그런지 떡감도 녹아내리고
반응 자체가 가식없이 살아있는 반응에 활어끼가 아주 다분합니다
철떡철떡.. 치대는 살들이 굉장한 자극을 줬는데
리듬에 맞춰 결국 교성을 터트리던 선미..
더 이상은 못 참을듯해서 뒤로 눕히고는 깊이깊이 눌러줬지요
덕분에 세상 시원하게도 발사하고 왔습니다
떡감이 너무 좋아 신호가 빨리 온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암튼 결론은 배덕감 쩔었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