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인스타 스파에 연락했고
큰 가슴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특히 자연산이면 아주 기가막히죠
그래서 저는 아침부터 다른데는 안가고 저는 여기서 마사지를 받고 별이를 지명을 합니다.
별이에 대한 설명은 조금 미루고 일단 샤워 후 이동을 하면 직원의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가 해주는거라서 굉장히 시원하고 전립선 마사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뿅갑니다. 마사지를 받고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해져서
별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서 별이가 들어오고 관리사가 나가자 별이가 올탈을 했습니다.
정말 어마무시한 가슴에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발기했습니다.
별이는 제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하였고 그때도 역시 큰 일이 날뻔했습니다.
하이라이트로 제 아랫도리를 빨아주시면서 별이씨가 제 손을 별이의 가슴에 갔다댔을때엔
얼마 버티지를 못할꺼 같더라구요;;
별이는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냉큼 제위로 올라오더니 저를 하늘나라로 보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