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이 너무 더워지네요 더운탓에 몸도 찌뿌둥하고 뭉천곳도 많아
마사지나 받자고 마사지 맛집 인스타스파 갔다왔습니다
14장에 마사지도하고 데이트 연애까지 둘다 누릴수 있기에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끝나고선 라면까지 챙겨주니까 완전 가성비네요. 등따시고 꼬추따시고 배따시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업장인듯합니다
오늘은 이연 매니저 본 후기입니다~ 자주와서 여럿 처자를 봤지만 이분은 또 처음 보는 매니저 더군요
인스타 매니저들은 대부분 슬림하던데 이연매니저는 적당히 떡감있는 몸매였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러웠죠. 와꾸도 새초롬하게 생긴것이 귀여운 와꾸였구요
단발머리가 굉장히 세련되어보이고 하얀피부가 너무 이쁘고 탐스런 어닌네요
마사지썰부터 약간 풀어보자면 훌륭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구요. 자주 뭉치는 부위들을 너무 잘 풀어줍니다
특히 허리부분이 손길 닿을때는 너무 시원해서 좋았구요. 마사지 중간쯤에 등위로 올라타서 발로 체중을 실어 풀어주는
마사지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발로 꾹꾹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받으니 빳빳하게 서버리니까 바로 위에 말했던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우선 큼지막한 바스트가 대박! 가슴 말랑말랑~
저의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이 닿는데 거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안그래도 빨딱 서있는데 촉감에 더 빨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빠꾸없는 빨림
그렇게 이연 입놀림을 느끼다 위에서 합체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여상에 방아찍기하는데 찰진 방아찍기였구요
찰진 떡맛을 즐기며 이연 가슴을 주무르면서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언제나 즐달!! 가능한 업소입니다! 재방의사 200프로!! 끝나고 맛나는 라면 먹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