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 한잔하고 인스타 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새 왜 그런지 몰라도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ㅜㅜ 하루하루 출근길도 힘들고, 집에가도 정신못차리고 비실비실~
한잔하고 직장동료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해서 고민없이 인스타 스파로 가봅니다~
2명이라 예약전화하고 도착해서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주고 결제까지 합니다
샤워실에서 샤워하면서 술기운 살짝 날리고 기다릴 틈 없이 바로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바로 똑똑!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면서 밝은모습으로 반겨주시고 마사지하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입담 만큼이나 마사지 실력도 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흠 잡을데 없이 마사지를 잘해주셔서 굉장히 만족했구요. 진짜 그간 피로때문에 고생했던게
어느정도 해소되는 느낌처럼 개운하게 받았고 전립선마사지도 받아보니 꼴릿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전립선 받고 있으니 잠시 후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별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
탈의한 모습은 청순한 와꾸에 몸매는 청순하지가 않아요...
다리로 제 하체쪽을 살짝 부비면서 가슴을 빨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혀로 간지럽히는게 기술이 보통이 아니군요. 가슴애무도 좋았는데 BJ 까지 이어진 후 콘 받아서 장착하고 합체시작!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니까 허리를 흔들게 되는데 잘 쪼여주고 너무 좋습니다
제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주기도하고 . 움찔거리기도 하는게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을 주더라구요
서로 리드하면서 열정적으로 몸을 섞다보니 어렵지않게 발사 할수 있었습니다
직장동료도 서로 너무 맘에 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 각자 집으로 퇴근~
집에가니 마사지 덕분인지 꿀잠자고 몸도 개운했습니다
기분좋은 달림하고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