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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휴게텔 스웨디시 다니다가 질려버려서 스파로 향했습니다
C코스가 17콩인데 연애2번인데 +마사지 1시간도 껴있네요 ONLY 한국인으로다가요
이러면 사실상 휴게텔 2샷에 17주고 하는거보다 스파가 더 낫겠다 싶네요
더구나나 업장 관리가 잘되있더라구요 깔쌈합니다
오피같은데 가면 드럽고 수건도 시바 몇번 돌려쓰는지 새수건은 보이지도 않고 그냥 주는거 받았는데
축축하니 남들 똥꼬 닦던거 쓸라고 하니 기분 ㅈ같을때 많았거든요 여기는 수건 가운 모두 새것이었습니다
하나씩 빼서 쓰는거라 안심이되더라구요
물론 오피나 휴게는 노질이 가능하지만 성병 종합세트에 걸려서 잠깐의 쾌락을 위해 도박하기는 싫어서요
스파는 그런거 걱정안해도 되니 되게 속편하게 다녀왔씁니다
그래서 만난 매니저는 은하 입니다.
아담한 스타일에 피부가 굉장히 좋네요 애기피부 같았어요
얼굴도 되게 귀엽고 동생같은 느낌?? 물론 동생이겠지만 ㅋㅋ
처음에 들어왔을때는 몰랐는데 홀복을 벗고 보니 바스트가 잘빠졌네요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허리도 잘 돌리고 아담해서 그런지 밑에도 아담해서 쪼임이 극강이네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는 자주자주 와야겠네요 너무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