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기도 하고. 직장생활 외로움달랠차.
한번 놀까 생각하고. 우연히
해롱실장 광고보고 연락드려서 발걸음을 달토로 향했었는데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웅장한 시설..
제가 이렇게 좋은 시설을 여태껏 본적이 없었네요..
가격도 안내해주시는데 가성비도 너무좋고..
와 이런곳이 다있구나.. 되게 진짜 한국이 유흥의 메카고
정말 밤문화적으로도
발달 많이했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대우받는 느낌이었어요.
아가씨들은 어찌나 그렇게 이쁜지.. 해롱실장이 추천한 언니
앉쳤는데 몸매도 바디도.. 술 먹다가
키스도하고.. 가슴도 터치하고. 아무튼 너무 물고빨고 잘하고 왔네요..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다른분들도 추천 꼭한번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