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지나의 첫인상에서부터 너무나 마음에 든다~~
167 키에 이목구비 뚜렷한 와꾸 B컵의 가슴....
반갑게 맞아주시는 지나
방안에 들어와 수다를 떨어봅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은근히 귀여운구석도 있네요 ㅎㅎ
서비스 해주겠다며 가운을 벗겨 정리를하고
탕안에 들어가서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고 물다이에 다이빙
아쿠아를 온몸에 뿌려 기교를 부리며 들어오는 바디
요염한 서비스를 하는 지나네요 .
혀를 살살 굴려서 이곳저곳 애무를 해주니 동생녀석이 참지못하고
발기가 되어 요동을 칩니다.
앞판하다가 뒷판도 받고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서비스받고 침대로 와서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로 바꾸고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어느샌가 동생녀석은 모자를 쓰고있었습니다.
지나가 동생녀석을잡고 동굴로 진입합니다.
동굴안은 따뜻하고 좁았습니다. 몇번 허리움직임으로 벌써 신호가 오네요 .
지나를 눕혀 강강강 키스쪽쪽 하다가 마지막으로 뒤로돌려
지나의 엉덩이라인보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얼굴 몸매 마인드까지 다 좋은 언니네요 .
재접견 의사 당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