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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나올때쯤 얼굴을 확 잡아 당겨 목구녕 깊숙히 그냥~~ 확 갈겨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
터비뉴

동대문 별다방의 나비

입싸가 가능한 매니저가 있어서 보러 갔습니다.

하드한 서비스가 되길래 와꾸 별로고 나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0대 초반에 피부가 하얀 애기애기한 귀여미 네요 ㅎㅎ

웃는 모습이 진짜 이쁩니다.

눈웃음 치는 끼부리는 여자 ㅋㅋㅋ


160도 안되는 아담한 키에 가슴은 c컵.

비율은 좋네요.

서비스 하는데 하드합니다.

똥꼬까지 냠냠 해주네요.

잘 정돈된 보지를 만지면서 빨아주니 좋아 자지러지네요 ㅋㅋ

뒤척이며 해대는 신음소리도 귀여워요 ㅋㅋ

그래서 키스를 막 퍼부우면서 박아줍니다.

엄지발가락이 안으로 접힐정도로 좋은가 봅니다 ㅋ

제 꼬추가 맛있다나 뭐라나 ㅋㅋㅋ

꼬추 사이즈도 작은데 크다고 하네요

아이구~~이쁜것~~~

역시 아담한 여자가 박음직스럽죠 ㅋㅋㅋㅋ

쌀때쯤 말하니 나비가 보지에서 빼서 입으로 빨아줍니다

나올때쯤 나비의 얼굴을 확 잡아 당겨 목구녕 깊숙히 그냥~~ 확 갈겨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만 삼켜 버렸다고 양도 많다고 투덜투덜 대네요  ㅋㅋㅋ

귀여운것 ㅋㅋ 

내일 또보자구 ㅋㅋㅋ

즐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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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14:42:4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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