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기 전에 와꾸와 몸매가 훌륭하다는 장신 언니를 볼지...
아니면 ㄴㅋ 옵션이 가능한 언니를 한번 도전을 해볼지 꽤나 고민을 했습니다 ^^;
그러다가 한번쯤 화끈하고 제대로된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시도를 해 봤네요 ^^
약속된 시간에 안내 받은 방으로 가서 노크를 했더니 프로필과 흡사한 아니 더 예쁜 수지언니가...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하는 해맑은 인사로 맞아 줍니다 ^^
50분 코스라서 시간이 길지는 않을 듯 해서 간단한 인사만 마치고 저는 바로 씻으러 쓩~
씻고 와서도 바로 침대로 향해서 바로 러브타임으로 들어 갔습니다
가슴과 ㄸㄸㅇ 등을 애무를 해 주는데 이노무 ㄸㄸㅇ도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가 봅니다
별다른 자극이 주어지기도 전이 이미 한껏 흥분한 상태를 보여주네요 ^^;
그렇게 예열을 마치고 나서 보통 겪는 어떤 통과의례가 없이 그대로 진입을 합니다 ^^
이런 느낌이었군요
하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맨 속살의 촉감이란 참 따뜻 합니다
대신 정말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너무 허무하게 끝날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
처음 정상위로 시작을 해서 강강강으로 폭주를 했다가 너무 빠르게 느낌이 오는 듯 해서
여상으로 바꾸면서 시간을 조금 벌어 봅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여상에서는 좀 덜 느끼는 편이거든요 ^^;
그렇게 여상으로 한템포 숨을 돌린 후에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바꿨는데...
후배위로 바꾸니까 저 보다 수지씨가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ㅎ
그 모습에 제가 오버페이스를 해서 다리를 길게 뻗은 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
긍데 그 발사후 제 정액이 나오면서 미끄덩해지면서 사악 풀리는 그 느낌~~
그렇죠!!
이 느낌에 노콘질사 하는거죠 ㅎㅎㅎㅎ
이렇게 예쁜언니한테 노콘질사하는 그 느낌이란 캬아~~~
50분이면 시간이 빠듯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살짝 했으나...
그것은 저를 너무 과대평가 했던가 봅니다 ㅠ,.ㅜ
ㅋㄷ을 안써서 더 민감하게 반응을 했던 것인지 50분 코스임에도 시간이 조금 남더라구요 ^^;
시간 꽉 채워서 나올까도 싶었지만 그냥 수지씨에게 쉬는 시간도 좀 주기도 하고...
그것 보다는 제가 너무 배가 고파서 콜이 울리기 전에 조금 미리 퇴실을 했습니다 ㅎㅎㅎ
제 뱃속의 거렁뱅이가 열일 하는 바람에 뜻밖에 매너 좋은 오빠 코스프레를 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