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에 D컵 쭉빵걸 하니씨를 덮쳐주고 왔네요 ㅎ
집 가던길 쭉빵한 언니랑 떡 치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하니씨를 보고싶어서 가면서 말하니까 30분 정도걸려
근처 커피샵 들렸다가 갔네요
같이 마실려고 음료와 간식거리를 사들고 갔더니 되게 좋아 하더라고요
역시 작은거 하나라도 가져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생긴건 여자여자한데 꽉찬 D컵에 마인드가 천사네요
D컵을 가졌따고 돼지나 뚱이 아니라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그런 쭉빵 슬림몸매네요
옷을 입고있을땐 몰랐지만... 벗고 나니까 완전 대박 꼴릿하네요
애무해줄땐 가슴도 이용해서 좋고
제가 애무해줄땐 자기 가슴을 한껏모아 빠는데 ...
미칠거 같았습니다 ㅎ
서비스가 살짝 독특하긴한데 저는 좋았네요
안할거같은데 오히려 더 해주네요
막해주네요
알까시까지
춥춥 빨면서 혀를 돌리는데
하....
직접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합체후 느낌은 좋아요
여자여자한 느낌이 꼭 여친이랑 하는 느낌도 드네요
살갑게 잘해줘서 하드함의 휴게텔이란 이미지도 있지만
이런 하니같은 분위기도 꽤나 좋은거같아요
완전 달달한느낌? ㅎ
엄지 손가락 1개 엄지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