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귀엽고 섹시한 고양이같은 외모에 아담 슬림 글래머 매니저! 저같은 토끼분들 급 주의!!
싸이트보고 전화햇다고 이쁜언니로 예약부탁드린다고했더니~
맡겨주시라고 하시네요 ㅎㅎ
여자 실장님의 친절하고 믿음직한 목소리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언니는 키티입니다.
별다방에 도착해 방 안내 받고 올라가니 문 열어주며 맞이해줍니다
키티 얼굴을 보니 귀엽고 섹시한 고양이같은 외모를 가지고있네요.
게다가 원래 이런 고양이상같은 외모를 가진 언니들은 대부분
마인드가 안좋은걸로 기억했는데 키티는 마인드까지 제대로 박혀있네요.
시간 관계상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혀로 전신애무들어갑니다...앞판 키스부터 들이대시네요
그리고 꼭지 BJ 들어옵니다 헉..........
쌀꺼같아요 ㅋㅋ
급히 STOP를 외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바로 콘 끼우라고 하고 뒷치기로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강으로 달립니다 강강강강강
그렇게 미친듯이 달리니 버틸수가 없을꺼 같아요
순간 고민합니다
자세 바꿔서 버틸까 그냥 쌀까 ...
에라이 모르겟다 그냥 쌉니다~~
키티랑 한 3분 한 정도만에 싼거 같네요
저같은 조루에겐 정말 ㅠ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