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사 끝나고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별다방에 전화를 ㄱㄱ씽
똑똑하면서 문을 여니 반기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더니 눈웃음을 쳐주는데......
와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아가씨가 있네요
귀여운 와꾸 슬림한 몸매에 슴가는 큼직한 C컵정도..
몸이 아담하여 슴가가 더욱 커보입니다 ㅎㅎ
야시시한 슬립에 보일듯 말듯한게 후끈달아오네요..
침대에 앉아있는데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교 부려주는데 너무 좋슴다~!!
바로 샤워서비스 받으로 ㄱㄱ
빨리 침대로 가고 싶었기에 대충하고 침대로 ㄱㄱ
섹시한 나체로 다가와서 제 옆으로 눕더니
키스를 찐하게하구 애무를하는데
슴가부터 무릅까지하구 가운데 다리 쭈쭈봐 하구
제 알을 빨아주는게 너무 좋았답니다..
역립모드로 전향
지연이의 가슴을 빠는데 신음소리가 나를 또 움찔이게하네요...
입술 향기도 넘 좋네요...
이쁜 봊이를 한참을 할짝이다가 cd장착후 정자세로 넣으니까 오~~쌀짝 쪼여주네요
섹소리도 태국인 특유의 오오이...아아아... 귀여운 목소리로...
느낌이 와서 바로 뒤치기로 팍~팍팍~~~오좋아~~~섹다른 느낌이 오네요,,,
허벅지랑 엉덩이가 탱글, 오동통한게 떡감이 레알 느껴집니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여성 상위로 물래방아를 찍어주는데
더 이상 못참고...나의 수만군사를 배출...
지연이왈 오빠 좋았어 하면서 닦아주면서 설겆이를 해주네요..
응,,,좋았다 하구 다시 샤워하구 들어오니까 일일이 옷을 챙겨주네요,,,
옷을 입고 나가려니까 또 다시 뽀뽀 해주며 웃어주는데
작은것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네요,,,
오랜만에 너무나 이쁜 언니랑 제대로 즐섹하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