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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너무나 귀엽게 애교 떠는 사랑스러운 모습에 후끈후끈 달아올라 힘들었습니다..ㅎㅎ
발할라38

간만에 회사 끝나고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별다방에 전화를 ㄱㄱ씽


똑똑하면서 문을 여니 반기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더니 눈웃음을  쳐주는데......

와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아가씨가 있네요

귀여운 와꾸 슬림한 몸매에 슴가는 큼직한 C컵정도..

몸이 아담하여 슴가가 더욱 커보입니다 ㅎㅎ


야시시한 슬립에  보일듯 말듯한게 후끈달아오네요..

침대에  앉아있는데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교 부려주는데 너무 좋슴다~!!

바로 샤워서비스 받으로 ㄱㄱ

빨리 침대로 가고 싶었기에 대충하고 침대로 ㄱㄱ


섹시한 나체로 다가와서 제 옆으로 눕더니

키스를 찐하게하구 애무를하는데

슴가부터 무릅까지하구 가운데 다리 쭈쭈봐 하구

제 알을 빨아주는게  너무 좋았답니다..


역립모드로 전향

지연이의 가슴을 빠는데 신음소리가 나를 또 움찔이게하네요...

입술 향기도 넘 좋네요...


이쁜 봊이를 한참을 할짝이다가 cd장착후 정자세로  넣으니까  오~~쌀짝 쪼여주네요

섹소리도  태국인 특유의 오오이...아아아...  귀여운 목소리로...

느낌이 와서 바로  뒤치기로 팍~팍팍~~~오좋아~~~섹다른  느낌이  오네요,,,

허벅지랑 엉덩이가 탱글, 오동통한게 떡감이 레알 느껴집니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여성 상위로 물래방아를 찍어주는데

더 이상 못참고...나의 수만군사를  배출...

지연이왈  오빠 좋았어  하면서 닦아주면서 설겆이를  해주네요..

응,,,좋았다  하구 다시 샤워하구 들어오니까 일일이 옷을 챙겨주네요,,,

옷을 입고 나가려니까 또 다시  뽀뽀 해주며 웃어주는데

작은것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네요,,,

오랜만에 너무나 이쁜 언니랑 제대로 즐섹하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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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1:25:3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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