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 ◇◇ HOT 인증실사!! HOT ◇◇[[ 똘똘이는 언니입에 꽂은채 추억팔이 ]]
일 때문에 혼자 타지나와서 지내고 있는데 뭐 솔직한 말로 타지라고 해봤자
짜피 서울안에 다른지역 ... 그래도 오늘 오랜만에 동네에 들를일이 있어서
들린김에 전에 다니던 스파업소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
다행이 그대로 있더군요 . 일이 바쁘고 동네에서 좀 멀어지다보니
이번 방문이 3년만이었네요 .
무심코 지나던길에 보이길래 들어가 아직 스파가 영업중이냐 물으니 하고
있다고 하기에 계산을 하고 내가려 샤워를 하고 방으로 이동 .
방에 들어가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들려보니 이런맛도
있고 ㅎㅎ ,, 무튼 마사지를 받고 막바지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그쯤되서
나를 발싸시켜줄 언니로 누가 들어올까 하고
서비스 매니져로 들어온 사람은 역시 당연하게 그때당시 봤던 언니가 아닌
" 나윤 " 라는 분이 들어왔습니다 . 적당한 키에 슬림한 바디 , 귀엽장하지만서도
상큼해보이는 언니였습니다 . 말투도 목소리도
상큼하더군요 . 오랜만에 동네들려서 전에 다니던 스파업소에 물빼러 갔다가
추억팔이 하고 왔네요 ㅎㅎ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