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여운이 안가십니다.... 숨겨진 에이스 인건가요 ?
아직도 이여운이 안가십니다.... 숨겨진 에이스 인건가요 ?
언니를 보자마자 바로 후기를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다녀와서 거의 바로적어봅니다.
키큰 언니를 원한다고 했고 아이패드 실사를 보고 승아를 선택했습니다.
근데..이런 여신을 !! 보자마자 얼음 ! 되어버렸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 이쁘면서 섹시삘이 있습니다. 170 정도 되는키에 몸매가...
이게 가능한건지 슈퍼모델 st .
애교있는 목소리가 기분좋게 해주네요 . 여신급 와꾸에 몸매는 슈퍼모델
서비스까지 기가막히니깐 편견이 깨져버렸습니다.
"와꾸가이쁘면 서비스가 약할꺼란..."
복도에서 찐한 서비스 후 방에 들어와 넘치는 애교를 주체할수가없나봅니다.
덩달아 기분좋아지니깐 .. 막 만지고 싶고 빨고싶고 .. 조심스럽게 스킨쉽을 하니깐
찐하게 키스로 답가를 보내주고 .. 손을 존슨을 만져주다가 바로 입으로 흡입해버리니깐
정신을 차릴수가없습니다.. "잠깐만...잠깐만.." 외쳤습니다.
왜? 라는 답변에... 쌀뻔햇다고 .. 릴렉스한후 , 다시 애무를.. 흥분이 주체가안되어서
승아를 바로 덥썩 .. 이제는 누구도 말릴수가없습니다.
가슴 보지 그냥 닥치는데로 빨아버리고 ... 꽂아버립니다.. 아.. 따뜻하네요 ...
이 기분을 표현하자면 , 냉탕에있다가 온탕에 들어간느낌.... 보지는 살아움직이는것처럼
나를 감싸줄때... 느낌이 옵니다... 여기서 더 움직이면 쌀꺼같아... 다시 키스....
그리고 위로올라타곤 움직입니다... 궁댕이 무브먼트 .. 슴가 무브먼트... 말도안된다구 !
진짜 쌀거같아... 승아가 말고 내가 움직여서 ... 승아안에 내 모든걸 쏟아부음..
아... 신음소리가 절로 터지면서 ... 승아가 키스를해주고... 이여운이 계속 남는게... 당연한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