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와꾸,몸매는 진짜 기가 막히네요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서비스도 곧 잘하고
마인드는 제 친구들도 다들 인정한곳이라 별로 걱정도 안했습니다
근데 와꾸가 이리 좋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친구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 하는 이유가 확실히 있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옆구리가 시려서 좀 별로일꺼 같았는데
덕분에 27년인생 제일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이브 보냈습니다
연말에 친구들이랑 한잔 하고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