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쌔끈한 몸매 ## 명품 떡스파 모카스파. 떡감 찰진 세미 어제... 먹었습니다 ^^
# 송파 모카스파
12월이라 업무가 좀 바쁘다가
어느정도 처리하고 났더니 매일 매일이 술자리...
주말에는 너무 피곤했는지 집에서 잠만 잤던 것 같네요
어제도 출근해서 업무 보다가 얼추 마무리 된 듯 하고...
마침 어제는 또 간만에 술자리도 없는 날이더라구요
좋다고 집에 가려다가 , 몸이 찌뿌둥한게 마사지가 땡기기 시작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모카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연말이라 그런가 어제 모카스파는 정말 붐비더군요
실장님한테 결제하면서 대기시간 얼마나 있냐고 물었더니... 30분 이상...
까짓거 왔는데 그냥 나가기도 좀 뭐하고 해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시간 여유도 있겠다 ~ 샤워하고 몸을 좀 지지니까 살만하네요
몸이 녹는 듯... 한참을 정신줄 놓고 있다가
더 있으면 진짜로 힘들 것 같아서 마무리 물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역시나... 너무나 지루하더군요 ㅠ
기다리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제가 스파를 좀 다녀봤는데 확실히 모카스파 관리사들이 비교적 젊은 분들이 많네요
이번에 관리사님도 30대 중반? 으로 보이는 젊은 편인 관리사님이셨구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데 훨씬 더 부드럽고... 힘도 좋았구요
실력은 당연히 좋았고, 말도 재밌게 잘 해주셔서 너무 재밌고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젊은 분이라 그런가 더 꼴리는 이상한 느낌 이었습니다 ㅎ
# 마무리
세미라는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의 뒤를 이어서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20대 중~후반? 으로 보였구요
들어와서 인사하시고 눈이 마주치니 약간 부끄러운 듯 수줍게 웃으면서 탈의합니다
탈의를 끝내고서 바로 올라오는데 가까이서 보니 몸매는 상당히 육감적이더군요
가슴도 자연산같아서 만져보니 자연산 맞습니다
C ~ 이상 되는 듯 했구요
잠깐 만지고서 바로 매니저님의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적당히 잘 애무해준 후에 장비까지 씌워줍니다
CD 장착하고서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찰진 엉덩이에서 나오는 떡감이... 어마무시하네요
살 닿는 소리가 촥촥~ 하고 방에 울려퍼지는데 와... 장난 아니네요
떡감 너무 좋아서 차마 5분도 못 버티고 진짜 금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ㅠ
모카스파는 뭐 다 아시다시피 시설 워낙 좋고...
마사지도 좋았고... 세미 매니저님과의 떡은 최고 였습니다 :)
새해에도 ~ 저는 모카스파 단골에서 못 벗어날 듯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