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먹자골목에서 한 잔 걸치고서 , 다들 일찌감치 집에 간다기에 ㅠㅠ
누구 하나만 걸려라 하고 다 물어보니까 정말 딱 한 명만 호응해주네요...
제가 어느정도 보조해주겠다고 가자고 했더니 마지못해 가는 척 하면서 옵니다
춥기도하고 살짝 술기운이 올라오던 때라 멀리가기는 귀찮아서 가까운 모카스파로 갑니다
친구한테 돈 받고 , 제가 2명치 계산한 다음에 안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 씻고 관리사님 들어올 때 까지 엎드려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멀쩡하다가도 관리사님 만난 다음부터는 엄청... 피곤하네요
인사 대충하고서 마사지 시작했는데
초반 한 10분정도는 그래도 관리사님이랑 담소도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가
어느순간 시야가 꺼지는것처럼 기절해서 한 20분 가량을 내리 자버렷네요
한참 자다가 깬 다음 , 관리사님이 너무 곤히 자느라 못 깨웠다는 말을 듣고 ㅎ...
괜찮다고 한 다음에 ~ 마저 마사지 받고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서윤이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구요.
이쁜 얼굴에 ~ 잘 빠진 몸매가 보기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 전까지만해도 피곤에다 마사지까지 받아서 엄청 나른했었는데
매니저님을 감상하기 시작하니까 아랫도리부터 시작해서 ~ 몸이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통성명하고 , 언니가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 서비스 받아봅니다
누워있는 제 몸 위로 바로 올라오는데 가까이서 벗은 몸을 보니까 ~ 훨씬 꼴리네요
바로 서비스 시작 !!
부드럽게 상체부터 애무해주는데 , 애무도 열심히 해주면서 제 몸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애무를 다 받고 콘돔 착용 후 삽입 시작.
천천히 들어가는데 , 신음소리를 살며시 흘리면서 저를 쳐다보는 그 눈빛이 아직도 아른...
정상위로 하다가 ~ 엉덩이가 이쁠 거 같아서 뒤로 하자고 했더니 자세 잡아주는데
뒤태가 ... 어두운 조명까지 합쳐져서 엄청나게 꼴릿 ...
겨우 참았나 싶었는데도 쪼임이 워낙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 끝내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