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들고 왔습니다❤️ 모카스파 에이스 서연. 극한 쪼임의 맛 좋은 그녀 ^^
퇴근길 가까운 모카스파에 잠깐 들렀다 왔습니다.
주말부터 시작해서 , 굉장히 피곤하고 ... 몸도 무겁고 했어서 ;;
마사지를 좀 받을까 싶었거든요.
출 퇴근하는 그 라인에 딱 모카스파가 있기도 하고
업소 위치도 좋지만 , 내부 시설이나 이런 것도 다 마음에 들어서
간간히 , 이용했었거든요 ㅎ
도착해서는 앞에 담배피는데서 담배하나 피고 들어갑니다.
실장님 만나서 대화 짧게하고 , 바로 계산한 뒤에 방으로 들어가서 씻으러 갑니다.
가게 자체가 꽤 크고 넓은 편인데 타이밍이 좋았는지 대기가 없었네요.
바로 마사지 받으러 , 방에서 미리 탈의 후 엎드려서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짧은 시간이 지나고 , 관리사님이 바로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고개만 살짝 들어서 인사하고 , 다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시는데요
몸이 좀 피곤하기도 했고 , 관리사님이 잘 해주신 것도 있어서 그런가
초반부터 완전히 늘어지기 시작해서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더라구요 ㅎ
목 뒤쪽이랑 어깨랑 , 등이랑 ~ 거기에 허리 언저리까지 ...
제대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 다리 쪽도 완전히 꼼꼼하게 풀어주시다가 ~
어느정도 해주신 다음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 봉 잡고 발로 등을 밟아주고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젤 발라서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매니저님이랑 교대.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바로 서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서연 언니는 일단 와꾸가 좋고 , 어리고 ~ 거기에 슬림해보입니다.
저는 비주얼이 우선이라 일단은 마음에 들었고
서로 대면하는 시간은 짧게 가지고 , 언니가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해주기 시작할 때
바로 애무 받으면서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가슴부터 애무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BJ도 해주고 ~ 삽입 들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어느 순간 콘이 장착되어 있었고 , 언니는 바로 여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작고 슬림한 언니라 그런지 , 단순히 삽입만 했는데도 꽉 조였고
여상 진짜 짧게 했는데 , 그 짧은 시간 안에 싸버릴 뻔 했네요 ㄷㄷ
겨우겨우 참고 , 체위를 바꿨는데 , 어느 체위를 하든 느낌이 너무 좋았고
언니도 잘 느끼는 듯 ~ 반응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여상 후 , 뒤로 좀 박아주다가 , 마무리는 정자세로 시원하게 박아주고 마무리.
언니도 몸이 살짝 달아올랐고 , 저는 뭐 ... 힘껏 달아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
싸고 나서도 언니가 마무리까지 잘 해주고
나가는 길 에스코트도 잘 앵기면서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개운했고 , 서비스도 아주 괜찮았네요 ^^
실사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