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접견하고 왔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후기 평이 너무 좋아가지고 갓다왓는데 뇌리에 스친게 아직도 남앗나봅니다
씻고나서 절 밀듯이 침대로 눕히고 나서 섭스 들어왓는데 황홀합니다
삼각애무는 기본이였구 뒷판 립섭스를 해주더니 다시 돌려 bj를 꽤나 길게 해주고
삽입 하기전에는 제가 보빨해서 나온 꽃잎 물을 이용해 부비부비까지.지렷습니다 아주
부비부비 받는데 쌀뻔한적은 머릿털 나고 정말 첨이고 바로 콘돔 껴준다음에 시작햇는데
죽입니다 쪼임은 물론이고 허리 돌리는 스킬이 예사롭지 않아요.왠만한 여자들은 얘한테 상대도 안될거같아요
그런 다음 자세 계속 바꾸면서 플레이 하며 서로를 느끼는데 신음도 약간 스타카토 식으로 하이톤으로
끊어서 내던데.그러다가 마무리는 정상위 자세에서 민지랑 눈 마주치면서 엄청난 속도로 피스톤질햇는데
한 5분되니 마무리할 시간이 온거같아 마무리를 하고 나왓습니다.